꽤 길었던 휴식.. 그리고 내 인생의 페달에 발을 올리며...

연수 기간 중에 꽤 긴 연휴를 보냈다. 

연속적으로 이렇게 맘놓고 쉬어 본 적도 참 오랜만이라 생각이 든다.

물론 연휴동안 이리 저리 방 알아보러 다닌다고 고생도 했지만 ;;

그러고 보니 무언가를 할려고 할 때에는 항상 크고 작은 예측불허의 해프닝들이 일어난다.
 
이번 연휴도 조금 그런 것이 있었던 듯하다 :)

해프닝 생각과 동시에 쉬면서 멤버십 수료직전에 급하게 갔다온 일본 배낭여행( 이라고 난 생각한다 ) 이 생각나

사진을 쭈욱 보니 아직도 발이 쑤신 듯 하다. 그 때 기억으로는 하루에 13~15시간 정도 도보를 한 듯 하다.

그 덕에 더욱더 기억에 남았던 듯하지만 한 편으로는 내가 처음간 곳이라 그나마 덜 피곤했지 않았을까..ㅋ

가장 기억에 남았던 유후인 자전거 여행( 정말 힘들었다 ;; ). 출발지에서 사진 찍을 때는 그런 생각을 했을까 ㅋ 

항상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 의욕이 넘치고 자기 그릇보다 넘치는 물을 담을려고 생각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사상누각의 형태가 띄기 쉬우므로 항상 신중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다. 

나의 제 2의 인생의 출발기라 볼 수 있을 지금 다시 한 번 그런 점들을 생각하면서 페달에 발을 올려야 겠다.


그리고 생각난 김에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여행기나 다시 한번 정리해봐야겠다.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

by 일찍자라 | 2008/02/14 01:00 | Digital Diary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at 2008/02/18 15:29
부럽다... 아직 해외를 한번도 나가보지 못한 나는 ㅠㅠ

그건 그렇고 사진빨이 죽이네... 역시 최지다.
Commented by 일찍자라 at 2008/02/19 13:30
돌 // 뭐가 직입니까 ㅋ 4박5일 정도 밖에 못갔다왔어요
Commented by zelon at 2008/02/24 17:58
훗 나도 10월 말에 미국갔었는데 아직까지 정리못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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