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극제 - 내 가방(My Bag)

"내 가방(My Bag)" 이라는 연극을 보고 왔다

처음 보는 연극이라 그런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려고 했으나

내용에 심취하는 건 아직 실패 (i_i) , 기억나는 건 호박 젖탱이 ㅡ,.ㅡ

연수 때 조금이나마 연극을 해봐서 그런지 소품, 조명 세팅이나 장면 Fade 등등이

얼마나 잘 되있는 지가 더 눈에 들어왔던 듯 했다

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연극이 끝나고 배우들의 인사 때
 
관객들의 열혈한 박수.

모든 연극 때 그러는 관례나 매너인지는 내가 조금더 경험해봐야 겠지만 

재미가 있고 없고, 흥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
 
하나되어서 열광해주는 매너들이 참 보기 좋았던 듯.

by 일찍자라 | 2008/04/06 12:05 | Digital Diar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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