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4일
신3

이번 3권은 1~2권 만큼 그렇게 스팩터클 하지는
않지만 이번 황금 연휴를 잘 보낼 수 있게 한 몫을 해줬다.
책의 내용과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 이긴 하지만
책을 한창 읽다 보면 문득 애플이 생각난다.
애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정점으로 이룬다는 점인데
베르베르도 조금 그런 것 같다. 15년 정도 전에 봤었던
개미의 주인공이 15년 후에도 등장을 하고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것. 또 책의 재미를 돋구어 주는 "백과사전"
그 만큼 자기의 창조물에 애착을 지니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
그럼.. 나는? :)
# by | 2009/05/04 01:01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