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6


솔직히 초반의 기대치가 너무 컸기에

아쉬운 부분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발상이 기가 막히다.

어렸을 때 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마지막 액션 히어로"와 비슷한 듯 하다.

세상에 책안의 등장인물이 페이지에 점을 찍다니.

한편으로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황당했지만

그림이 나와 있지 않으니. 그 장면의 묘사는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책이라는 것의 특성을 아주 잘 살린듯.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이들은 다시 어둠속으로 가는가? :) 

by 일찍자라 | 2009/08/12 21:34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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