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바보들에게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종교의 구분없이 진리는 과연 하나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

왜 김수환 추기경의 추모행렬에 종교의 구분없이

추모를 하는지를 이 작은 책으로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멋진 분을 이렇게 늦게 알았던 것이 너무 아쉽다.

가슴으로 안아주는 법을 배워야 겠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겠다.

정말 두고두고 보게 될 듯 하다.

by 일찍자라 | 2009/08/16 21:58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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