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이지성씨는 참 문체가 "내 스타일이다".

상대방을 위한 배려보다는 진심어린 따끔한 충고가

돋보이는, 그래서 더욱더 다른 동류의 책에 비해

더 마음에 가까이와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것 같고

조금은 거만해 보이는 그의 자신감이 너무 보기 좋다.

자사(自社) 때문에 관심이 갔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사(自社) 때문에 꼭 읽은 책은 아니다.

자기계발의 결정체로 불릴만큼의 한 사람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어서 또 자극을 주어 너무 좋다. 

세상이 그를 어떻게 불러도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이건희 를 배웠다.

by 일찍자라 | 2009/08/28 01:07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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