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Book

2009/08/28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2009/08/25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2009/08/23   무소유
2009/08/17   타나토노트2
2009/08/16   바보가 바보들에게
2009/08/13   타나토노트1
2009/08/12   신6
2009/08/07   신5
2009/08/04   나는 프로그래머다
2009/05/07   신4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이지성씨는 참 문체가 "내 스타일이다".

상대방을 위한 배려보다는 진심어린 따끔한 충고가

돋보이는, 그래서 더욱더 다른 동류의 책에 비해

더 마음에 가까이와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것 같고

조금은 거만해 보이는 그의 자신감이 너무 보기 좋다.

자사(自社) 때문에 관심이 갔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사(自社) 때문에 꼭 읽은 책은 아니다.

자기계발의 결정체로 불릴만큼의 한 사람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어서 또 자극을 주어 너무 좋다. 

세상이 그를 어떻게 불러도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이건희 를 배웠다.

by 일찍자라 | 2009/08/28 01:07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최근 "무릎팍 도사" 덕에 예전보다 더 유명세를 많이 타셔서

그런지 요즘 한국의 빌게이츠라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이유에서이기 보다는 정말 IT업계의 소신있는

선배의 이야기를 공학도로서 이 책에서 조금 많이 얻고 싶었다.

책을 보다 보면 경영을 위한 부분들은 많은 조언들을 해주는데

안철수씨의 일대기와 창업을 중점으로 많이 다루어져 있어서

그런가 보다. 개인적으로는 공학도로서의 많은 부분들을

보고 싶었는데 조금 욕심이였을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하지만 열정과 정직, 성실만큼은 정말 기립박수를 보낸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승부에 영혼을 걸고싶다.

by 일찍자라 | 2009/08/25 01:00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무소유


아무리 모소유를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는

김수환 추기경의 말처럼 한구절 한구절에 너무나

많은 깨달음들이 들어 있는 듯 하다.

평소 가지고 있고 만족을 주었던 것들이

정말로 필요한 것인 것인지. 나를 더 얽매이게 하게 한

것인지 진솔하게 생각을 해보아야 할 듯 하다.

무언가를 더 "더할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로 될 수 있게 하자.

by 일찍자라 | 2009/08/23 23:11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타나토노트2


환생의 고리를 끊고 순수한 정령이 되기 위한 600점

그에 맞춰 위선적으로 생활하게 되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착한", 또는 "착한척" 하는 세상. 과연 좋은 것일까.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과연 흑과백은 항상

공존해야만 하는 것일까.

지금 준비하고 있는 평가 제도도 잘못 시행이 되면

이렇게 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볍게 읽으려고 본 소설에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줄이야.

많은 사람들을 위한 멋진 방법론으로 될 수 있길.

by 일찍자라 | 2009/08/17 22:00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바보가 바보들에게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종교의 구분없이 진리는 과연 하나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

왜 김수환 추기경의 추모행렬에 종교의 구분없이

추모를 하는지를 이 작은 책으로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멋진 분을 이렇게 늦게 알았던 것이 너무 아쉽다.

가슴으로 안아주는 법을 배워야 겠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겠다.

정말 두고두고 보게 될 듯 하다.

by 일찍자라 | 2009/08/16 21:58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타나토노트1

정말 베르베르에게 푹 빠진 듯 하다.

인교형이 강추를 해 주셔서 보기 시작했는데

여러 지식을 잘 조합을 하여 그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너무나 잘 보여준다.

처음에는 조금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이

영적여행을 하는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정말 나비효과의 끝을 보여준다.

한 편으로는 요즘이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하나의 큰 업적을 이루기 위해 따라오는 큰 희생이
 
과연 당위성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 정설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by 일찍자라 | 2009/08/13 21:53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신6


솔직히 초반의 기대치가 너무 컸기에

아쉬운 부분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발상이 기가 막히다.

어렸을 때 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마지막 액션 히어로"와 비슷한 듯 하다.

세상에 책안의 등장인물이 페이지에 점을 찍다니.

한편으로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황당했지만

그림이 나와 있지 않으니. 그 장면의 묘사는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책이라는 것의 특성을 아주 잘 살린듯.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이들은 다시 어둠속으로 가는가? :) 

by 일찍자라 | 2009/08/12 21:34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신5


너무 일을 벌려놓아서 일까.

초반의 기발한 상상력이 조금은 부족해져 보이는

느낌이 조금씩 든다.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그 진실에 대항하기 위해 맞서는 부분은

매트릭스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

by 일찍자라 | 2009/08/07 21:34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나는 프로그래머다


조금 예전에 나온 책이긴 하지만

요즘 조금 열기가 식어가는 느낌을 멈출수 없기에

선배들의 마인드를 한 번 느껴보자는 생각으로 본 책.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는 유명한 선배들의 일대기 부터

여러 일화들이 그 때를 생생하게 그려준다.

선배들이 해주는 이야기는 쉬지 말고 계속 정진하라.

시대의 흐름의 스피드는 갈수록 빨라진다. 정도로

이해하고 개인을 채찍질 해주기 좋을 듯.

이전에 유영창씨 교육을 멤버십에서 한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못들었던 것이 참 아쉬운 생각이 든다.

by 일찍자라 | 2009/08/04 21:40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신4


황금연휴를 덕분에 잘 보낸 김에 탄력받아 바로 읽었음.
출근해야 하는데 :)

다 읽고 난 뒤 조금은 허무한 감이 있긴 하다.
뭐 비슷한 게임등이 있긴 하지만 베르베르는
Y게임이라는 발상 자체와 수를 연결시키는 논리는
0과1에 죽고사는 업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비상한 논리력을 지닌 것 처럼 보인다.
( 또는 집착일지도?? )

확실히 마무리 하기에는 조금 힘든 면이 있던 것인지
끝은 조금은 아쉽긴 했지만 서도.

결론은. <없음>

by 일찍자라 | 2009/05/07 01:20 | Recently Reading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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